배달 부업 체험에 뛰어든 김우준 기자
1시간 정도 교육을 마치고 바로 실전 투입!
힘차게 나섰지만 음식점 찾기도 힘들어
음식을 받은 뒤부터는 시간과의 전쟁
열심히 달려봤지만 제 시간에 배달 실패
현행법상 기준 못 채워 산재보험 안 돼
보험 상품도 없어 사고 시 부담도 배달원 몫
배달원들은 오늘도 위험 속 질주를 이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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